손실보상금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강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손실을 제도화해서 보상하는 지원금입니다. 설 연휴 전에 소상공인과 소기업 대상으로 손실보상급 지급이 결정이 되었습니다. 기존과 다르게 별도의 구비서류 없이 신청해서 선지급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500만원 선지급 정부에서는 올해 1분기까지 영업시간을 제한을 받은 경우까지 해서 선지급 후정산의 손실보상금 제도를 마련했습니다. 전에 손실을 보고 나서 나중에 보상을 받던 방식이 아니라서 불만의 목소리는 적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대상 지난달 12월 6일부터 1월 16일까지의 영업시간의 제한을 받은 소상공인과 소기업 등 총 55만 곳이 대상이 되겠습니다. 21년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