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초기증상 6가지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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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소리 없는 암으로 알려져 있는 췌장암

    초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도 까다롭기 때문에 최악의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인 건강검진으로는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 질환입니다. 췌장이라는 기관은 우리의 몸속 제일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잦은 복통과 소화능력이 현저히 떨어졌다면 빠른 시일 내 병원에 방문하여 복부 쪽 초음파, 위장 내시경을 실시해야 초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발견할 수 있는 초기 증상 

    첫 번째, 체중감량을 하지 않았음에도 눈에 띄게 체중이 갑자기 감소합니다. 평소 체중을 기준으로 10% 이상 줄어든다면 의심을 해야 합니다. 갑자기 체중이 줄어드는 이유는 췌액 분비가 줄어들어 흡수장애, 식욕부진, 통증으로 인한 음식물을 섭취하기가 곤란함이 있습니다. 

    두 번째, 평소와는 다르게 식욕도 부진하며,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증상이 지속이 됩니다. 췌장이라는 기관은 우리몸에서 음식의 소화를 담당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면 소화액의 분비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기 때문에 소화불량에 영향을 미칩니다. 

    세 번째, 얼굴과 눈동자가 노랗게 보이는 황달이 나타나거나 소변과 대변의 색이 평소와 다릅니다. 환자의 대부분은 황달 현상이 발생하고 소변의 색깔은 훨씬 더 진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양이 담관 쪽을 막아서 체액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황달 증상과 소변의 색깔이 진해지는 이유입니다.

    네 번째, 복부가 팽만해지거나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게 됩니다. 초기에는 복부의 통증은 명치 쪽에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주변에 있는 다른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명치에 통증이 없기 때문에 의심을 접어서는 안 됩니다. 보통 췌장은 등과의 거리가 가깝고 허리 통증이 느껴지는 증상도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 이유 없이 손과 발이 부기가 심해지고 붓기가 잘 빠지지 않습니다. 

    여섯 번째, 기존에 당뇨증상이 없었는데 갑자기 당뇨 증세가 발생하게 됩니다. 가족력이 없는데 갑자기 당뇨가 생겼다면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수시로 목이 마르고 평소보다 물을 많이 찾아서 소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  

    도대체 왜 생기는 걸까?

    의학적으로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확률적으로 유전적인 요인과 서구적인 식습관, 흡연, 음주 등의 원인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첫 번째, 음주와 흡연은 췌장암과 가장 관련이 높다고 합니다. 한 연구 결과에서는 흡연을 하는 사람이 흡연을 하지 않는 사람보다 췌장암에 걸리 확률이 5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두 번째,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육류의 소비가 늘어났습니다. 채소, 야채와 함께 섭취하지 않고 육류만 많이 섭취한다면 위험합니다. 채식 위주의 식습관과 운동을 병행해서 건강관리를 유지하시는 게 좋습니다.

    세 번째, 방사선, 석탄, 석유, 살충제, 금속 등에 자주 노출된 경우게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췌장암 검사방법 

    첫 번째, 가장 많이 하는 검사는 복부 초음파, CT췌장암 검사입니다. 초음파와 CT췌장암 검사 두 가지 검사 모두 최소 1cm의 덩어리를 찾아낼 수 있으나 일부는 확인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차적 변화인 췌관의 확장을 관찰할 수 있고, 간이나 다른 장기로의 전이 여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 자기 공명 영상(MRI) 검사입니다. CT 검사 진단 결과의 정확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입니다. 내시경을 이용하여 췌장관 조영술이며, 정확한 진단 방법입니다. 침습적 진단 방법으로 검사 후에 췌장염이나 담관염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췌관경 검사입니다. 췌관경 검사의 경우 경험이 많은 숙련된 내시경 전문의를 필요로 하며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기 때문에 국내에서 진행하는 곳은 드물겠습니다.

    다섯 번째, 내시경 초음파 검사입니다. 내시경의 끝 부부분에 초음파를 부착해서 확인하는 방법으로 내시경과 초음파의 장점들을 결합한 검사이며, 췌장 가까이에서 검사하기 때문에 해상도가 높은 영상 확인이 가능하고, 조식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단독이 아닌 여러 가지 진단 방법과 병행하여 진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췌장암 생존율

    • 1기 3년 생존율 55.7%
    • 2기 3년 생존율 20.4%
    • 3기 3년 생존율 4.9%
    • 4기 3년 생존율 3.0% 

    췌장암 진단을 받았으니 수술이나 치료를 포기하거나 의사의 말을 따르지 않고 대체 의학, 민간요법 등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실수를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의사의 지시를 잘 따르고 치료를 함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면 희망과 기적이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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