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트롯으로 큰 인기를 얻은 임영웅이 TV조선과의 계약을 최근 만료하였습니다. 임영웅 공식 트위터 계정에 홀로서기에 나서게 된 것을 공식적으로 인사를 전했습니다. TV조선과 함께한 미스터 트롯,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톱 6 멤버들과의 계약을 최근 만료하였습니다. 임영웅은 2015년 포천, 이넷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고창 가요제에서 최우수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이후 2016년 KBS1 전국 노래자랑에서 대상을 수상한 그는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 홍대에서 트로트 영웅으로 소개돼 현 소속사와 계약을 맺었다. '판타스틱 듀오' 방송이 끝난 후, 저는 소속사 대표를 만났고 2016년 8월 데뷔 앨범 '미워'를 발매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