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홀로서기 새출발

미스터 트롯으로 큰 인기를 얻은 임영웅이 TV조선과의 계약을 최근 만료하였습니다. 임영웅 공식 트위터 계정에 홀로서기에 나서게 된 것을 공식적으로 인사를 전했습니다. TV조선과 함께한 미스터 트롯,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톱 6 멤버들과의 계약을 최근 만료하였습니다. 

임영웅은 2015년 포천, 이넷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고창 가요제에서 최우수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이후 2016년 KBS1 전국 노래자랑에서 대상을 수상한 그는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 홍대에서 트로트 영웅으로 소개돼 현 소속사와 계약을 맺었다. '판타스틱 듀오' 방송이 끝난 후, 저는 소속사 대표를 만났고 2016년 8월 데뷔 앨범 '미워'를 발매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방송된 미스터 트로트에서도 임영웅은 어머니를 생각하며 부른 노래로 심사위원들을 감동시켰다. 가수 임영웅은 올해 30세의 나이로 2016년 "미워"로 데뷔했다. 임영웅은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실용음악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포천시가 고향인 임영웅은 원래 발라드 가수를 꿈꿨지만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로 활동했다. 따뜻한 외모 덕분에, 성형수술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

게다가, 임영웅은 미혼이고 그의 여자 친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임영웅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긴 여정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 그는 "지나친 사랑으로 첫발을 내디뎠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오지 않을 것 같은 이별의 순간이 왔다"라고 말했다. TV조선과의 과거. 미스터 트로트의 예비 무대에서부터 사랑받는 고객들과 전화통화를 통해 기쁨과 분노, 슬픔, 기쁨을 나누었던 사랑의 콜센터. 그리고 항상 즐거움을 주었던 뽕숭아학당이었다.

"저는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잠시 헤어지겠지만,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한다는 마음을 놓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TV조선 관계자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회자정리 거자필반!" 언젠가 당신을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해요,라고 그는 말했다. 조선은 '미스터 트로트'를 탈 것이고, TV이명 궁과 경영진은 그 활동에 종속되어 있었다. 상위 6명의 멤버들과 함께, 그 계약은 최근 1년 반 동안 만료되었고, 그는 홀로 서기 시작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