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 뜻 금쪽같은 내새끼 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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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 보니 남편과 함께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입니다. 2021년 11월 19일 제74회로 나온 금쪽같은 내 새끼는 보면서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74회 주인공인 금쪽이는 엄마를 극도로 싫어하는 여자아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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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쪽같은 내 새끼 74회 사연 내용

    금쪽같은 내 새끼 74회 금쪽이네 가족은 맞벌이 가족으로 예전에 할머니가 주 양육자로 키워주셨으며 현재는 분가한 지 3년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분가하면서부터 쭉 이어져온 금쪽이의 엄마의 거부반응으로 금쪽이의 할머니께서 금쪽이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연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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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쪽이네 가족의 일상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금쪽이가 등교 준비를 다했는데 엄마가 가방을 만졌다는 이유로 온몸으로 울부짖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모두가 놀랐습니다. 일반적으로 엄마가 가방을 만졌다는 이유로 우는 아이는 없지만 금쪽이는 엄마가 자신의 가방을 만져서 오염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는지 다 망쳐놨다면서 학교 가기를 거부하였습니다. 금쪽이는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인데 2학년 때부터 학교가 기를 거부했다고 합니다. 엄마가 가방을 만짐으로 인해 학교 갈 준비를 다 망쳤다고 생각한 금쪽이는 바로 할머니께 전화를 걸어 그대로 다 상황을 전달합니다. 하루 이틀 상황이 아니다 보니 정신과 진료를 받기도 했는데, 병원 진료 결과 ADHD, 결벽증, 강박증의 진단들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금쪽이는 이상행동이 특정한 사람 엄마에게만 향해있었다는 게 이해가 잘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새로 받은 처방은 아동 우울증이라고 하였습니다. 

     

    금쪽이의 오염 강박증상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가 영상 속에서 보인 모습들은 확실히 오염 강박증상이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오염 강박은 무언가가 닿거나 묻었을 때 그 오염으로 인해 불안, 두려움을 견딜 수가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래서 금쪽이가 공동생활을 하는 학교에 가기를 거부하는 이유는 거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금쪽이는 오염 강박과 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또 한 번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친구의 손을 잡고 걸어 다니는 모습, 디스코팡팡에 가서 손잡이를 잡는 모습 등이 포착이 되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이 모습을 보고 금쪽이는 어렸을 적 오염 강박이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강박은 내면의 감정을 달 다뤄내지 못해서 그 감정에 대한 표현을 강박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싫은 사람과 접족 하면 그 증상이 더 심해지지만 관계가 좋은 사람과의 접촉은 괜찮은 경우도 있다고 했습니다. 

     

    금쪽 부부의 문제

    금쪽이 아빠는 금쪽이가 할머니에게 보낸 메시지들을 금쪽이 엄마에게 보여줍니다. 그 메시지 내용들에는 엄마를 싫어하는 마음과 분노가 가득 담겨있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금쪽이 아빠는 엄마의 태도를 문제 삼아 이야기 하기 시작했습니다. 상담센터에서 받은 설루션들을 하나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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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쪽이 아빠는 금쪽이 엄마와의 감정교류가 잘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혼자 있어도 외로운데 같이 있으면 더 외로움이 느껴진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하루의 일상 속에서 서로 대화하고 공감하고 감정교류를 하고 싶은데 금쪽이 엄마의 성격이 무덤덤해서 많이 힘들다고 토로했습니다. 금쪽이 아빠가 느끼는 그런 감정들을 금쪽이 도 똑같이 느끼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상담센터에서 제공해준 설루션에 엄마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첫 번째는 금쪽이가 엄마에 대해 심한 거부반응을 보이고 있고, 두 번째는 엄마의 기질이 활동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엄마는 무능한 엄마가 되면서 설자리를 잃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도 남편 역시 자신의 고통을 전혀 알아주지 않는다고 느낄 것이라고 대변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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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내의 힘의 불균형

    금쪽이네 할머니가 금쪽이네 집을 방문하면서 생긴 일에서 또 다른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금쪽이 엄마가 저녁식사를 맛있게 차렸는데 금쪽이가 엄마가 해준 거라 맛이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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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을 들은 금쪽이 할머니는 금쪽 이를 위해 반찬을 더 신경 쓰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족들 전화번호 저장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금쪽이 아빠가 이중에 저장이 안 되어있는 사람이 있을 것 같다며 금쪽이 엄마를 겨냥해서 말을 하자 금쪽이는 엄마 이름은 010으로 저장이 되어있다고 말하였습니다. 할머니는 박 씨 아줌마가 아니라 다행이네 하면서 금쪽이 엄마를 제외한 나머지 식구들은 웃었습니다. 금쪽이 엄마가 자리를 비운 사이 할머니는 금쪽이에게 엄마가 왜 싫은지 이유를 물었으나 금쪽이는 그냥 싫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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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쪽이 아빠는 "쟤는 바뀌지도 않고 바뀔 수가 없다"라며 엄마가 엄마는 자리에서 엄마 흉을 보았습니다. 그 말을 들은 금쪽이는 눈동자가 흔들리면서 불안해 보이는 모습도 포착이 되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가 혼란형 애착의 모습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가까이하고 싶으나 가까이하면 안전하지 않을 것 같고 멀어지면 더 그립고 외롭고 가까이 가고 싶은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가족 간 식사자리에서 일어난 상황들을 살펴보면 가족 내에 힘의 균형이 맞지 않아서 아이가 힘이 더 센 쪽으로 기우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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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를 싫어하는 표현을 해야 힘이 센 할머니, 아빠와 한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가족 간의 문제라고 생각되는 엄마를 겨냥해서 엄마에게 화를 내야 금쪽이는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으니까요. 오은영 박사는 가족 내의 소통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금쪽이의 엄마를 향한 거부반응은 개선되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엄마가 왜 싫으냐고 물었을 때 딱히 이유가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했습니다. 가족은 하나이며, 편을 가를 필요가 없다는 점을 금쪽이에게 가르쳐줘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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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쪽이의 속마음

    금쪽이의 속마음을 보여주지 않았지만 카메라가 전부 철수 후 제작작과 나눈 대화 내용이 포장이 되었습니다. 금쪽이는 어릴 때 할머니와 아빠가 너무 무서웠다고 했습니다. 너무 무서웠을 때 엄마는 그 곁에 없었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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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 라이팅 뜻

    가스 라이팅은 정신적 학대를 뜻하는 심리적 용어입니다. 1938년 영구에서 상영된 연극 제목에서 유래된 가스 라이팅. 남편이 가스등을 일부러 희미하게 조작해놓고 아내가 어둡다고 할 때마다 "왜 엉뚱한 소리를 하느냐", "네가 잘 못 본 것이다"이라고 핀잔을 주면서 심리적으로 압박하거나 조작을 하는데서 시작된 용어입니다. 가스 라이팅은 가해자가 상황을 왜곡해서 상대방이 자기 자신을 의심하게 만들고 판단력을 잃게 하기에 정신적 학대에 해당합니다. 다른 말로는 심리적 지배로 불리며 가스 라이팅을 당한 사람은 자신의 판단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자책하고 가해자에게 더 의존하게 만듭니다. 금쪽같은 내 새끼 74회에서 금쪽이 엄마가 오랜 시간 힘이 있는 할머니와 금쪽이 아빠에게 "엄마인 네가 문제다"라고 가스 라이팅을 당해서 판단력이 잃은 상태가 된 것이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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