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염 증상 및 위염에 좋은 음식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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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염이란?

    위장의 점막의 손상이 되거나 염증으로 인한 감염을 의미합니다.

    위장의 감기라고도 불리며 한 해 동안 전 국민의 10명 가운데 1명은 위염에 걸렸을 만큼 빈번하게 발병하는 질환입니다. 

    위염의 원인과 증상

    불규칙한 식사, 과로, 스트레스, 운동부족, 헬리코박터균 감염, 과도한 흡연, 커피, 음주, 약물(진통제, 아스피린, 소염제)등으로 발생되기도 합니다.

    증상은 다양하지만 그중에 무증상인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급성 위장염의 증상으로는 명치 부위가 갑작스럽게 통증이 느껴지거나 구토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만성 위장염의 증상은 소화불량, 구역감, 속쓰림, 더부룩함, 식후 불편함, 검은 대변 색깔, 위장의 지속적인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위염에 도움되는 음식

    첫번째 양배추입니다. 양배추에 다향 함유되어있는 비타민 U 성분은 위장의 점막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양배추 안쪽에 흰색 부분에 비타민 U 성분이 많기 때문에 바깥쪽보다는 안쪽 부분을 많이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두번째는 브로콜리입니다. 브로콜리에도 비타민 U성분이 다량 함유되어있어서 위에 정말 좋습니다. 설포라판 성분이 위의 염증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해주어 위 질환 예방에 효과가 좋습니다. 

    세번째는 연근입니다. 연근 속에는 뮤신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있는데, 뮤신은 위벽을 보호해주고, 단백질의 소화를 촉진시켜주기 때문에 자주 섭취하시는 게 좋습니다.

    연근에는 탄닌 이라는 성분도 함유되어있는데 탄닌은 위 점막을 보호해주고 위의 염증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균을 제거하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고 상처와 염증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네번째는 무입니다. 무는 소화 효가 풍부해서 위장의 소화 흡수를 도와주며, 전분의 분해를 도와주기 때문에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들에게는 정말 좋은 음식입니다. 

    다섯번째는 바나나입니다. 바나나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을 중화시켜주는 작용을 해주기에 위염에 좋습니다. 바나나에는 식이섬유도 다량 함유되어있고 펙틴이라는 성분도 많이 들어있어서 위산을 중화시켜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바나나는 식감도 부드럽고 소화도 잘되기 때문에 아침 공복에 섭취를 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위의 염증뿐 아니라 장염,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있을 때에도 먹기에 좋은 과일입니다.

    여섯번째는 매실입니다.  매실은 산성화 된 혈액을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소화불량일 때에 주로 매실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매실의 신맛이 소화액을 분비시켜 소화가 잘되게 도와주며, 위 염증에도 도움을 주게 됩니다. 

    일곱번째는 비트입니다. 비트는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며 염증을 완화시켜주기 때문에 위의 염증에 좋습니다. 아미노산과 비타민도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최고의 알칼리성 식품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피해야 할 음식

    첫번째는 고기입니다. 고기는 우리 몸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차가운 성분으로 섬유질이 다량 함유되어 자극적인 음식이기도 합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베이컨 등은 소화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위액이 필요하며 위액이 장시간 머무르게 되면 위산에 의해 부담이 더 가중되기 때문에 고기는 좋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신 과일입니다. 위염 증상이 있을 때에는 신맛 나는 과일을 주의해야 합니다. 키위, 귤, 오렌지, 레몬, 파인애들등 신맛이 나는 과일에는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고추와 마늘입니다. 고추와 마늘은 자극이 강하기 때문에 증상이 있을 때에는 섭취를 자제하시는 게 좋습니다. 

    위염 치료 방법

    위염의 치료는 흔히 위의 산도를 저하시켜주는 약물, 위장관 운동 조절제 및 방어인자 증강제 사용이 흔합니다.

    기능성 위장질환의 경우 위의 운동, 산 분비 등은 자율신경 혹은 뇌신경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기능성 위장질환 같은 경우네는 스트레스, 감정적인 자극으로 위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소화불량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만성위장염의 경우 불규칙한 식생활, 헬리코박터균 감염, 위 점막의 노화로 발생하는데 만성위장염의 경우는 기능성 위장질환에 비해 위암의 확률이 더 높기 때문에 매일 규칙적인 식사, 적절한 운동, 금연을 하면서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헬리코박터균의 감염은 만성 위장염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조기에 제균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생제를 복용하게 되면 90% 이상의 환자가 완치가 가능합니다. 항생제는 1~2주 정도 복용을 하고, 복용 후에는 70% 정도의 균들이 없어집니다. 치료 4주 후에는 균이 모두 박멸이 되었는지 요소 호기 검사 등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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